어제 점심 약속이 있어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천명이 넘었다고 해서.. 취고할까 하다가

3개월만에 한 약속이라서 점심시간을 피해서 만났다~ 그래도 그토록 먹고싶었던 간장게장정식을 먹으로 가다~

간장게장과 새우 그리고 양념게장까지!

알배기 간장게장을 먹고싶었지만 금액이 2배나 차이가 나서.. 우리는 그냥 일반정식으로!

둘다 밥을 1그릇 먹고 모자라서 우리는 1그릇을 더 시켜서 반씩 또 먹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그리고 새우까지 완전 환상의 조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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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인주의자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