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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02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아이즈원- 야부키 나코 



본명

矢吹やぶき 奈子なこ (야부키 나코, Yabuki Nako) 

 


출생

2001년 6월 18일(17세), 도쿄도

 


국적

일본 

 


신체

150cm, 40kg, 혈액형 미상

 


가족

부모님, 언니, 여동생

 


소속사

AKS 

 


소속 그룹

IZ*ONE / HKT48 / 덴덴무Chu! 

 


포지션

서브보컬



3살 때부터 9년간 발레를 배웠다. 선생님이 엄해서 일주일 전에 배웠던 동작을 못하면 혼났고, 그러면서 춤을 점점 빨리 외우게 됐다고 한다.



도쿄 출신이지만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기반을 둔 HKT48의 오디션을 보았다. 처음엔 AKB48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HKT48이 새로 생기면서 나이 어린 멤버를 메인으로 내세운다는 것을 알게 된 엄마가 직접 HKT48에 더 맞는 것같다고 권유하여 HKT48의 오디션을 보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2018년 4월부터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했다.



2018년 8월 31일,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6등을 하여 'IZ*ONE(아이즈원)'으로 데뷔하였다.



IZ*ONE에서 서브 보컬을 담당한다. 전문적 트레이닝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리듬감이나 호흡, 발성 등 기본기가 탄탄하지는 않지만 맑고 귀여운 느낌의 유니크한 음색을 가지고 있어 아이돌 곡 구성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팀에 꼭 필요한 스타일의 보컬 자원이다. 거기에 성량이 큰 편이고, 음역대가 넓지는 않지만 고음을 편하게 내는 것이 가능하다. 본인이 데뷔할 수 있었던 것도 프로듀스 48 1차 경연 '귀를 기울이면' 무대에서 보컬적 역량을 보여주어 초반 화제성을 가져간 것이 컸다.


 


다만 일본인 특유의 비음이 뚜렷이 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상기한 프로듀스 48 1차 경연 '귀를 기울이면' 무대 같은 본인의 강점을 돋보일 수 있는 곡이 아니라면 곡을 스스로 이끌어 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음색과 성량 등 보컬적인 강점을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꼭 고쳐야 할 부분이다. 다행인 점은 비음 자체는 발성법 연습으로 쉽게 고칠 수 있어서, 데뷔 이후에는 비음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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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개인주의자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