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있는거는 부추랑 양파뿐이 없지만.. 완전 바삭하고 너무 맛있는 부추전이 완성 되었다~~

부침가루에 멸치액적 약간을 넣어서 간을 맞춘후에~ 영양부추와 양파를 넣고 휘리릭!!!

그리고 부추에 식감을 더 살리기 위해서 센불에서 튀기듯 구워주기~~

그럼 완전 맛있는 부추전 완성!! 다음에는 당근도 작게 썰어서 같이 만들어봐야쥐~~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오늘같은 가을 날씨에 너무 잘어울리는 시흥에 부런치카페 청화공간!

아침부터 야외에 앉기 위해서 자리를 잡으려고 일찍부터 와서 줄섬... 당연히 평상에 자리를 잡음!

조금 쌀쌀하기는 헀지만 실내보다는 밖이 너무 좋다!

맛있는 빵과 라뗴시켜서..

가을 날씨를 맘껏 즐기면서 즐긴날! 마치 캠핑을 간 느낌이랄까? 야외에 있으니 너무 가을스럽고 너무 좋다!

한여름, 한겨울만 뺴고 오면 너무 좋은 공간 시흥에 청화공간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저녁으로 삽겹살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굽는데...

아들이 신라면이 너무 먹고싶다고한다~ 지근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비위를 맞춰야하는 일주일 ㅎㅎ

그래서 바로 물올리고 매콤하고 꼬들하게 끓여낸 신라면!

신라면 기본좋게 끓여주니 삽겹살도 평소도다 잘 먹는 느낌.!!

아들 이제 시험 시작이니.. 이번주는 우리 최선을 다하자~

맛있는거 먹고싶은거 많이 해줄꼐~ 말만하고 아들 완전 완전 화이팅!!!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송도에 칠리새우맛집~ 에이스크랩!

여름에도 한번 왔었는데.. 너무 맛있었던게 생각이 나서 다시 방문!

가리비치즈구이와 칠리새우! 칠리새우는 진짜 양념이 너무 너무 맛있다~^^ 밥비벼서 먹음 완전 최고의 양념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고..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대기해야하는 시간이 꽤있지만.. 기다린만큼 보람있는 맛이다~!!

다음에는 식구들 다 데리고와서 칠리새우랑 크랩이랑 메뉴에 있는 종류별로 시켜봐야곘다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오늘 왜이렇게 달달한것이 땡기는건지 모르겠다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도 멀리하고 단거를 멀리해서 그런지..ㅠㅠ

왜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나를 위해서 당을 충전하기로했다~~

브런치로 1차로 당을 섭취하고~ 수다를 더 떨기위해서 이디야에서 달달구리한 자몽에이드로 2차를 먹고^^

3차는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난 위한 당 ... 아주 칭찬해용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엄마김치로 만드는 음식은 다 맛있지만 등갈비찜속에 들어있는 김치는 더할나위없이 더 맛있다~

우선 등갈비를 깨끗하게 씻어서 한번 삶아낸다.. 삶아낸 고기를 한번 더 씻고 김치를 밑에다 깔아주고

위에 등갈비 올려주고 물이 잠기도록 부은다음에... 센불로 한번 끓여낸다

팔팔끓으면 고춧가루 넣어서 한번더 끓여주고

그리고 역불로 1시간동안 끓여준다 국물이 졸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푹 끓여준다

그럼 김치도 야들야들 고기도 야들야들... 맛있는 김치등갈비찜 완성!!

Posted by 개인주의자1 :

매콤한맛이 너무 매력적인 로제찜닭!

오늘은 양념이 넉넉해서 스파게티면을 삶아서 넣었는데 ..

완전 로제찜달과 로제스파게티를 둘다 먹는 느낌이 난다~ 완전 내 스타일의 음식이다~!!

애들도 비싸게 시켜먹는거보다 훨씬 맛있다고 좋아라 한다 ㅎㅎㅎ

저렴하게 밀키트로 샀는데. 3만원이상되는 음식보다 더 맛있다고 식구들이 극찬을 해주니..

진짜 최고!!!

 

Posted by 개인주의자1 :

매일매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지만.. 그래도 추운거를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

난 더워도 여름이 참 좋다! 어제부터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산책하기 딱 좋은날씨인듯!

오늘도 아침부터 1시간 코스로 산책을 나갔어요

꽃이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친구랑 커피한잔 들도 산책하믄서.. 사람없을떄 눈치보며 커피 홀짝마시기!!

마스크가 답답하기는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즐깁니다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어제는 아들, 딸이 둘다 온라인 수업을 하는날!

3교시 끝나고 먹고싶은걸 물어봤는데.. 갑자기 짬뽕과 탕수육이 먹고싶다고 한다..

시간을 보니 어설프게 시키면 점심시간에 안올거 같아서..

미리 전화를 해놓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찾으러 갔다~

집에와서 짬뽕면을 물이 한번 넣었다가 데워서 주니. 따뜻해서 가서 먹는거만큼 맛있다고 한다

탕수육, 소스도 완전 따뜻할떄 먹으니 고기가 더 맛있다

앞으로는 배달이 아닌 포장으로 해서 집에서 먹어야할듯요

Posted by 개인주의자1 :

이번주는 코로나 확산으로 중학교 아들과 딸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

근데 어제 급식스타일의 배추된장국이 먹고 싶다고 한다... 아무것도 없이 맑은 된장국에 배추만 들어있는 국이라고

아침부터 육수내서 된장 풀고 배추넣고 푹~~ 끓여낸 배추된장국

줌수업들어가기전에 아침으로 밥조금이랑 줬더니..

완전 급식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잘 먹네.. 완전 쉽네.. 진짜 된장만 풀고 국간장 조금만 넣음 끝!!

앞으로 배추된장국 먹고싶음 언제든지 말하감

Posted by 개인주의자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