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 딸이 둘다 온라인 수업을 하는날!
3교시 끝나고 먹고싶은걸 물어봤는데.. 갑자기 짬뽕과 탕수육이 먹고싶다고 한다..
시간을 보니 어설프게 시키면 점심시간에 안올거 같아서..
미리 전화를 해놓고 점심시간에 맞춰서 찾으러 갔다~
집에와서 짬뽕면을 물이 한번 넣었다가 데워서 주니. 따뜻해서 가서 먹는거만큼 맛있다고 한다
탕수육, 소스도 완전 따뜻할떄 먹으니 고기가 더 맛있다
앞으로는 배달이 아닌 포장으로 해서 집에서 먹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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